
경남 거창 주택 마당 나물 도둑, 홈캠에 포착
게시2026년 4월 25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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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의 한 주택 마당에 몰래 침입해 나물을 뜯어가는 여성이 홈캠에 포착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주택 소유자 A씨는 마당의 나물이 자꾸 사라지자 홈캠을 설치했고, 지난 17일 오후 우산을 쓴 여성이 두릅과 오가피순을 봉지에 담아 가져가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사유지 침입 후 주인 허락 없이 나물을 채취할 경우 주거침입죄와 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A씨는 해당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상태며,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사유지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개인 재산 보호를 위한 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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