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광화문광장 월드컵 응원 시민 안전 종합대책 가동
게시2026년 6월 11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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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종합 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전 경기 시간대와 출근 시간대 겹침, 한낮 무더위 등을 고려해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화문광장 응원존 최대 수용 인원을 6000명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요원 190명, 경찰기동대 115명을 배치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냉방기구가 구비된 쉼터를 운영하며 생수와 냉방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화문역·경복궁역에 지원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따릉이 대여소 일부를 임시 폐쇄하며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조별리그 체코전(12일), 멕시코전(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이 진행된다.
서울시, 광화문 응원전 종합대책 가동…최대 6000명 운집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