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개막전 하나은행 84-66 완승
게시2026년 11월 2일 21: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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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2026년 11월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개막전에서 84대66으로 완승하며 시즌을 출발했다. 미디어데이에서 '꼴지 후보'로 꼽혔던 평가를 뒤집은 결과였다.
아시아쿼터 모모나는 외곽슛과 리딩에서, 한야은은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활약하며 배혜윤 은퇴 공백을 나눠 메웠다. 모모나는 2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전반을 44-35로 앞섰고, 3쿼터 강유림과 조수아의 3점포로 60-38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나은행은 진안과 박소희 등 주전이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완패했다.
삼성생명은 매 경기 30개 이상의 3점슛을 시도하는 빠른 공수 트랜지션 콘셉트를 이번 승리로 확인했다. 이해란 의존도가 큰 원맨팀이라는 우려를 외국인 선수들이 얼마나 덜어낼지가 향후 시즌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삼성생명, '꼴찌 후보' 평가 뒤집었다…두 아시아쿼터 앞세워 개막전에서 하나은행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