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 첫날 4만9000명 몰려 흥행 대박
게시2026년 2월 25일 1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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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에서 21일 개막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첫날 4만9000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유채꽃밭에서의 나비 날리기, 화목 가마 불 지피기, 청자 매병 블록 쌓기 퍼포먼스 등 개막식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물레 성형, 코일링, 조각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미술 포일 아트, 선 캐처 만들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 키즈존, 불멍캠프, 족욕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같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가족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는 3월 2일까지 계속되며, 백프로·이탁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잇달아 예정돼 있다. 관광객들이 낮에는 체험을,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상권 활성화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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