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대비 3단계 보호장치 운영
게시2026년 10월 9일 1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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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화 거래소는 해킹 등 사고에 대비해 이용자 자산의 실질보유, 콜드월렛 분리보관, 보험 및 준비금 확보 등 3단계 보호장치를 갖추고 있다. 업비트·빗썸은 각 800억원, 코인원 300억원, 코빗 190억원의 준비금을 적립했으며, 고팍스는 30억원 규모 보험에 가입했다.
사고 발생 시 이용자는 15영업일 이내 심사를 거쳐 보상받을 수 있으며, 최소 두 차례 이의제기 기회가 보장된다. 다만 비트겟처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거래소 자체의 손실흡수 능력까지 흔들릴 경우 보상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마련 과정에서 대규모 사고 시 이용자 자산 보호 방안을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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