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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대기오염이 중증 코로나19 예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4월 21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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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안태준·김서현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대기오염 노출이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예후를 악화시키는 결정적 변수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일산화탄소(CO) 농도가 0.1ppm 증가할 때마다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발생 위험은 1.18배, 30일 이내 사망 위험은 1.1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에 입원한 폐렴 확인 중등도·중증 환자 1867명을 대상으로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5가지 오염물질을 분석했다. 장기 노출에서도 이산화질소 농도 1ppb 증가 시 ARDS 위험이 1.11배, 미세먼지 10μg/m³ 증가 시 2.24배 상승했다.

안태준 교수는 대기오염이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감염병 대응의 핵심 보건 변수라며, 향후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취약 환자군 보호를 위한 대기질 관리 전략이 필수적으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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