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반려동물 특화매장으로 편의점 전략 전환
게시2026년 10월 28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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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반려동물 브랜드 아무도없개와 손잡고 전국 10개 매장에 숍인숍 형태의 반려동물 특화매대를 열었다. 강아지·고양이 사료부터 위생용품,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까지 전용 상품 77종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의점 업계는 출점 확대만으로는 성장이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4사의 점포 수는 2025년 말 기준 전년보다 줄어 36년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고, 매출 성장률도 매년 둔화해 일본과 점포 수가 비슷해질 만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CU와 GS25, 이마트24 등은 상권별 수요에 맞춘 특화매장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일반 점포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높은 성과를 냈다. 다만 일시적 화제성을 넘어 반복 구매를 이끌 상품 경쟁력 확보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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