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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은구모하, 벨링엄의 격려에 감동...잉글랜드 A매치 데뷔

게시2026년 6월 8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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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리버풀의 리오 은구모하가 7일 뉴질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만 17세281일의 나이로 잉글랜드 A대표팀 역사상 다섯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된 은구모하는 경기 후 주드 벨링엄으로부터 잉글랜드 모자를 선물받고 라커룸에서 격려의 말을 들었다.

벨링엄은 은구모하에게 "놀라운 데뷔를 축하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응원했고, 은구모하는 감동해 말을 잃었다가 "할 말을 잃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은구모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예비 선수로 잉글랜드 대표팀과 동행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투헬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데려가 함께 준비하며 선수단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잉글랜드는 북중미월드컵 L조에서 크로아티아·가나·파나마와 경기할 예정이다.

사진=잉글랜드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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