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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J리그 데뷔전, 도쿄 베르디 0-4 참패

수정2026년 10월 18일 06:22

게시2026년 10월 14일 18:0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유민이 부상에서 복귀해 도쿄 베르디 소속으로 J1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FC도쿄에 0대4로 대패했다.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조유민은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조유민은 지난 5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발꿈치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뒤 9월 자유계약으로 도쿄 베르디에 입단했다. 이날 경기에서 도쿄 베르디는 전반 조기 퇴장과 연속 실점으로 10명이 싸우며 무너졌고, 김승규가 지키는 FC도쿄는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섰다.

도쿄 베르디는 10라운드에서 유일한 무승팀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반등이 시급하다. 베테랑 조유민의 경험이 승격 싸움에 변수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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