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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귀 강남세브란스 교수, 젊은 유방암 환자 난소기능 억제제 치료 강조

게시2026년 5월 13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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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서양에 비해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아 난소 기능 억제제 활용이 중요하다고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13일 밝혔다.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난소기능 억제제를 추가하면 10년 무질병생존율이 70.9%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 59.6%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외과 의사와 종양내과 의사가 협의해 항암 치료를 함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 교수는 HR/HER2 양성 환자가 두 가지 암 경로를 가지고 있어 HER2 표적 치료와 함께 호르몬 치료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인터스텔라 연구를 통해 저위험군 환자는 항암제 대신 난소기능 억제제와 항호르몬제를 활용하는 방식도 추진 중이다.

유방암 치료는 항암 치료의 부담을 줄이면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방사성 치료제, CAR-T 등 세포치료제, 순환종양DNA 검사 기반 맞춤 치료 등이 주요 발전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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