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웨스트브룩, NBA 현역 은퇴 선언
게시2026년 8월 13일 0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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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가장 많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이 13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웨스트브룩은 200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된 후 18시즌 동안 1301경기에 출전해 2만 7176득점, 9025리바운드, 1만 35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가 남긴 209개의 트리플 더블은 NBA 개인 최다 기록이며, 2016-17시즌 시즌 트리플 더블 달성으로 MVP에 선정됐다.
올스타 9회, 득점왕 2회, 어시스트왕 3회 등 다양한 개인 수상 경력을 남겼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트리플 더블 머신’ 웨스트브룩, 현역 은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