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개별주택가격·공시지가 1.9% 상승 공시
게시2026년 4월 30일 14: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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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0일 관내 15만5358가구의 개별주택가격과 67만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보다 1.94% 상승했다.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수영구가 2.6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산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1.99% 올랐으나 전국 평균 변동률인 2.93%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시는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회복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조정·공시는 6월 26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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