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방위산업 3사, 칠레 항공우주박람회서 중남미 시장 첫 진출
게시2026년 4월 7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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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7일부터 1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에 참가하며 중남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실물을,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최첨단 잠수함 전투체계와 3000t급 잠수함 장보고Ⅲ을 전시한다.
한화는 유럽에 이어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육·해·공·우주 전 영역에 대응하는 통합 방위 솔루션으로 칠레 및 중남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과 HD현대중공업이 페루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한국 방산업체의 중남미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칠레와 콜롬비아 등에서 열릴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 한화와 HD현대가 모두 입찰해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중남미 방산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