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돌봄 서비스의 한계, 인간의 영역 남아
게시2026년 4월 25일 0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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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도입 중인 독거노인 안부 전화 AI가 낙상으로 고통받는 어르신의 호소에 친절한 인사만 남기고 전화를 끊는 사례가 발생했다.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는 빅데이터로 만들어진 AI는 모든 사람을 평균값으로 대하기에 태생적으로 제대로 된 돌봄을 제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돌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섬세한 관계와 공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영역으로, AI가 변호사·의사 영역까지 침범하는 시대에도 돌봄만은 인간이 대체될 수 없는 고유 영역이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존재 가치가 사라질 것이란 불안감 속에서 돌봄이 마지막까지 남을 인간다움의 본질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AI 시대에 돌봄 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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