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대 여성 간경변증 사례 잇따라
게시2026년 10월 16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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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 여성의 간경변증 환자가 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다사랑중앙병원은 입원 중인 여성 환자 54명 가운데 11명이 간경변증 진단을 받았으며 여기에는 20·30대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월간 폭음률은 20대 34.2%, 30대 26.6%, 40대 23.6%로 나타났다. 30·40대 여성의 월간 폭음률은 2019년보다 증가했다. 간경변증은 과도한 음주뿐 아니라 B·C형 간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질환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간질환은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어, 2026년 10월 20일 '간의 날'을 앞두고 폭음이 반복되면 증상이 없어도 검진과 상담이 필요하다.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이 확인되면 단주를 치료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안민철 원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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