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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생태계 위축, 토양 척박화 경고

게시2026년 11월 2일 00:1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1월 1일 게재된 칼럼은 뒷산의 산새 울음과 곤충이 줄어드는 현상을 생태계 위축의 신호로 짚었다. 이런 위축의 바탕에는 토양이 척박해지는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류가 지구의 지배적 종이 되면서 멸종 속도가 배경 멸종 속도보다 100배에서 1000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토양에는 찻숟가락 하나에 미생물 60억 마리가 살고, 온대 토양 1㎥에는 지렁이 300마리가 산다고 소개했다. 칼럼은 태양광 패널을 농지나 산비탈에 설치하는 것이 토양을 불모지로 만든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을 내세워 농지 임대를 규제하는 방침도 현대 농업과 시장경제 질서에 맞지 않는다고 봤다.

칼럼은 농지 임대차가 자유로운 시장 질서가 오히려 경자유전의 이상을 실현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태친화적 태양광 발전소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정책 혼선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양 보호와 에너지 정책이 맞물리는 방향으로 정부 대응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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