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끝내기 희생 플라이, 삼성 키움전 승리
게시2026년 6월 18일 2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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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대3으로 꺾으며 5연승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와 3회 연속 2루타를 기록했고, 7회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최형우는 중견수에게 잡히는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형우가 2번 타순으로 출전한 것은 2009년 7월 21일 이후 16년 10개월 28일 만이다.
경기 후 최형우는 타격감이 돌아오고 있다며 1·2번 타자의 체력 소모와 타율 유지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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