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도금업체 사업주, 타이 노동자에 에어건 발사 중상 사건
게시2026년 4월 10일 05: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화성시 도금업체 사업주가 타이 출신 노동자에게 항문을 향해 에어건을 발사해 장기 손상을 입힌 사건이 드러났다. 피해자는 2월20일 사건 이후 천공으로 배변주머니를 착용한 상태이며 2차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사업주는 처음 장난이라고 주장했다가 경찰 조사에서 에어건 분사 자체를 부인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피해자와 동료들은 평소 때리기, 성추행 등 일상적인 괴롭힘이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미등록 신분의 피해자는 치료 대신 강제 귀국을 종용받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미등록 이주민 보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를 승인했으며 법무부도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단독] 에어건 장기손상 피해자 “사장, 평소에도 폭력…싫다하면 더 심하게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