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윙,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 내년 200대 이상 납품 예정
게시2026년 6월 8일 2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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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장비인 '큐브 프로버'를 내년 200대 이상 납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큐브 프로버는 HBM의 로직 다이를 검사하는 장비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 빅3가 이미 사용하거나 테스트 중이다.
테크윙의 1분기 매출은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4% 급증했으며, 올해 매출은 3718억원, 내년 매출은 5597억원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충남 천안에 10만9000㎡ 규모 신공장을 구축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HBM이 고도화될수록 베이스 다이의 중요성이 높아져 불량률 감소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큐브 프로버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윙은 프로브 스테이션 등 신규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단독] 테크윙 "메모리 빅3에 HBM4 장비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