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베르단, 전북 현대 이적 후 포항전 첫 방문서 2-0 승리
게시2026년 7월 28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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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단(30·브라질)이 전북 현대로 이적한 후 처음 포항 스틸야드를 찾은 25일 경기에서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오베르단은 중원의 한 축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북의 승리를 주도했다.
오베르단은 포항에서 3년간 뛰었던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옛 동료들과 팬들을 상대해야 했지만 프로답게 경기에만 집중했으며, 전북 동료들과의 철저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전북은 다음 상대로 리그 단독 선두인 FC 서울을 맞이한다. 오베르단은 상대가 누구든 평소와 같이 준비하겠다며 홈 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북 이적 후 처음 스틸야드 누빈 오베르단 “옛 동료들과 큰 사랑 보내준 팬 상대하는 게 쉽진 않았다” [이근승의 믹스트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