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오리지널 스토리로 시청자 사로잡아
게시2026년 2월 28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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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독특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작품성으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송연 작가의 극본 공모전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훌륭한 연출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원작이 없다는 점이 추리·스릴러 장르의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론칭 파티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청담동 하수구에서 발견된 시신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로 전개된다. 경찰 박무경이 수사를 진행하면서 시신의 주인공 사라킴의 실체를 파악하려 하지만, 사건은 파고들수록 미궁에 빠진다. 배우 신혜선은 백화점 말단직원, 술집 종업원, 신분세탁을 마친 인물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사라킴을 연기하며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레이디 두아>는 추리극으로 시작되지만 명품백 브랜드 탄생 배경을 서술하며 배금주의와 계급주의를 꼬집는다. 2006년 한국의 '빈센트 앤 코' 사기극이 연상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눈을 뗄 수 없게 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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