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욱, 2013년 미국 뇌출혈 수술 당시 회상
게시2026년 6월 15일 2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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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겪었던 지주막하출혈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평상시 두통이 없었는데 한순간에 쓰러졌다"며 "응급 타이밍을 놓쳤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미국에서 5시간에 걸친 긴급 뇌수술을 받았으며 당시 병원비로 50만 달러(약 5억원)가 청구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사람부터 살리고 나중에 결제하는 시스템"이라며 "의료 전문 변호사와 2년 넘게 조율해 결국 1억원대 수준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의 사례는 해외 응급 의료 상황에서의 높은 비용 부담과 의료 분쟁 해결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안재욱, 미국서 뇌출혈 수술…“병원비 5억 나와”(‘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