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의 교사 모욕 영상 확산으로 교권 논란 재점화
게시2026년 3월 7일 1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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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사 뒤에서 욕설 손짓을 하거나 때리는 시늉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24만 회 이상 조회되며 교권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교사노동조합연맹 조사에 따르면 학생 지도 과정에서 욕설을 경험한 교사는 67.7%, 물리적 폭력을 당한 교사는 22.9%에 달했다.
현장 교사들은 학생들의 기본 예의 부족과 학부모 민원 증가로 적극적인 지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있어도 실제 운영에서는 형식적으로 돌아가며 교사들이 체감하는 보호 수준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직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으며 2023~2024년 교육대학교 학업 중단율은 4.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도 2021년 7만9779명에서 올해 5만8608명으로 4년 사이 2만 명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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