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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고위 인사, 트럼프 관세 부담이 미국 내부로 전가된다고 지적

게시2026년 3월 4일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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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월 2일 워싱턴 D.C. 콘퍼런스에서 관세로 인한 추가 비용의 최대 90%가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주장해온 '수출국이 비용을 흡수한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가 현재 물가 상승률에 0.5~0.75%포인트를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장기 물가 안정 목표인 2% 달성도 지연되고 있으며, 관세 영향으로 목표 달성 진전이 일시적으로 멈췄다고 지적했다.

다만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 충격이 영구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7년에는 물가가 2%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 영향이 사라진 뒤 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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