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초고성능 AI 기술 국제 통제 촉구
게시2026년 9월 14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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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초고성능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에 '전례 없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국제적 통제를 촉구했다. 볼커 튀르크 대표는 현재의 AI 개발 경쟁이 '실존적 위험'을 초래하며, 소수 기술 기업에만 의존하는 현황을 지적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CEO 등 빅테크 리더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10년 내 초인적 수준의 AI가 인류 전체를 위협할 가능성이 10%를 넘는다고 경고했다.
국제사회는 국제인권법을 기반으로 한 프런티어 AI 모델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AI 개발 속도와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이 과제로 떠올랐다.

유엔, ‘전례 없는 위험’ AI 긴급 조치 필요…“소수 빅테크에 의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