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하며 천만 행진
수정2026년 2월 27일 22:24
게시2026년 2월 27일 2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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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3·1절 연휴를 앞두고 천만 관객 달성이 가시화됐다.
흥행의 핵심은 장항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동시에 맡아 서사 밀도를 극대화한 점이다. 수양대군을 배제하고 유배지 촌장 엄흥도와 소년 이홍위의 인간적 유대에 집중하며 사극 문법을 재구성했다. CG 논란에도 "시나리오와 연기 논란보다 낫다"며 여유로운 대응으로 오히려 호감도를 끌어올렸다.
예능인 이미지 뒤에 숨겨진 장항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재평가받고 있다. 관객들은 "장항준에게 완벽하게 속았다"며 열광하고 있으며, 2년 만의 천만 감독 탄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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