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게시2026년 8월 20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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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현대차는 경기장 전역에 광고를 노출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 1999년 판매량 13위에 불과했던 현대차가 FIFA 공식 파트너 입찰에서 도요타 등 강호들을 제치고 계약을 따낸 것은 정몽구 회장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대차는 1999년 FIFA 공식 파트너 계약 이후 27년간 월드컵마다 'HYUNDAI' 브랜드를 노출하며 세계 최상위권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다. 도요타자동차는 같은 시기 판매량 3위였지만 월드컵 기간에는 현대차에 밀려 광고 기회를 잃었다.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에서도 현대차의 공식 파트너 지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축구의 글로벌 영향력을 먼저 인식한 현대차의 전략적 투자가 기업 성장의 전환점이 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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