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유병훈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거절
게시2026년 8월 29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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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이 29일 부천FC1995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를 거절했다. 안양은 후반 9분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25분 아일톤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동점골이 되면서 1-1로 비겼고, 승점 1을 더해 34점으로 6위에 올랐다.
안양 관계자는 "감독님이 인터뷰를 거절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재금까지 감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리그 대회 요강 제43조에 따르면 인터뷰 불참 시 5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전 감독과 2022년 FC서울 안익수 전 감독도 같은 이유로 각각 300만원의 제재금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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