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햇빛소득마을 융자 상환 구조 개선
게시2026년 5월 7일 15: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민 참여형 태양광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융자 상환 방식을 다양화했다. 기존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외에 '1년 거치, 19년 균등상환' 방식을 추가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올해 안에 7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며, 설비 투자비의 최대 85%를 금리 연 1.75%로 지원한다. 기존 방식에서 사업 5년 뒤 수익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처다.
기후부는 전기사업법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개정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의 '계통 우선 접속'을 적용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전국에 2500개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시설 대출금 ‘1년거치·19년 균등상환’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