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으로 K게임주 재평가 기대
게시2026년 4월 30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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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량 500만 장을 넘으며 국내 게임 업계 신기록을 세웠다. 게임 한 장당 70달러(약 10만원)의 가격을 고려하면 지난해 연 매출 3656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DS투자증권 최승호 연구원은 30시간 플레이 후 "펄어비스는 조롱을 환호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붉은사막의 흥행이 단순한 한 회사의 호재가 아니라 AI 시대 저평가된 게임주 전반의 리레이팅을 이끌 이슈라고 강조했다.
국내 게임주는 신작 출시 후 '셀온' 현상으로 주가 부진을 겪어왔으나, 이번 붉은사막의 성공을 계기로 외국인 수급 구조 개선과 게임주의 새로운 평가 국면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붉은사막 30시간 해봤다” 게임주 영업익 10% 뛸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