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 '연쇄 파업 우려' 경고
게시2026년 5월 21일 16: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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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잠정 합의를 두고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합의안을 기준으로 카카오, LG유플러스, 현대중공업, 현대차 등 대기업 노조들이 줄줄이 파업에 나설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노조의 파업권을 확대한 노란봉투법을 연쇄 파업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학계에선 이재명 정권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노란봉투법의 나비효과가 본격화한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와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우려하며 정부에 "노란봉투법 재개정 준비에 즉각 착수해 달라"고 촉구했다.

삼전 성과급 합의가 기준 됐다?…정점식 "카카오·LG유플러스 등 줄파업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