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러시아·이란 석유 수출 금지 유예 갱신 거부
게시2026년 4월 25일 0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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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4일 러시아 석유와 석유제품 수출 금지 유예 조처를 갱신할 계획이 없으며, 이란 석유 제재 유예도 한 번으로 끝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러시아와 이란 석유 수출 금지를 일시적으로 유예했다. 미 해군은 이란 석유를 실은 유조선을 나포하는 등 봉쇄를 강화하고 있으며, 베선트는 2~3일 내 이란의 석유 생산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조선 수송이 막히면 저장 공간 부족으로 유전 가동이 불가피하게 중단되며, 재가동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전쟁 종료 후에도 이란 석유 생산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베선트 미 재무 "이란·러 석유 제재 유예 연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