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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작전 장기전 시사…지상군 투입도 배제 안해

수정2026년 3월 3일 03:15

게시2026년 3월 3일 02:40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대이란 군사작전이 4~5주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훨씬 더 오래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군과 함께 시작한 공습 이후 공개석상에서 실시간 발언한 첫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강한 공격은 시작도 안 했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합참은 첫 24시간 동안 1000개 이상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공개했다. 국방부 장관 역시 향후 지상군 배치 여지를 남겼다.

일각의 속전속결 관측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만큼 할 것"이라며 작전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중동 정세 장기 불안정과 미군 개입 확대 가능성에 경계가 높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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