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영재학교·과학고 경쟁률 급상승
게시2026년 10월 2일 2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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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라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학 경쟁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올해 영재학교 7개교 평균 경쟁률은 6.21대 1로 전년도보다 8.6% 증가했으며, 과학고 지원자는 6282명으로 11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말 영재학교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며,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KAIST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영재학교 설립을 준비 중이다. GIST는 1박 2일 면접과 '1인 1권 저술' 졸업 요건 등 차별화된 선발 방식을 도입하고 대학과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보다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 증가가 영재학교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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