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병원 9곳, 8월 20일부터 복지부 이관
수정2026년 8월 19일 12:04
게시2026년 8월 19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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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병원 9곳의 소관부처가 8월 20일부터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 서울대병원은 별도 설치법 적용으로 제외됐다.
복지부는 산부인과·소아과·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전임교원을 4년간 460여 명 확충하고, 모든 국립대병원에 임상교육훈련센터를 설치한다. 국립암센터와 임상데이터를 연계해 대규모 연구 기반도 마련한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주축병원으로 육성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타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추진해 인력·예산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복지부로...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
전국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핵심 거점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