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사우디,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공습에 이란 보복 공격
게시2026년 7월 30일 0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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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 인민동원군(PMF)을 공습하자,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와 이집트 내 미국 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 약 2주간 지속되던 휴전이 깨지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라크 동부 전역의 테러리스트 보급 및 무기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고, PMF는 최소 20명 사망과 32명 부상을 보고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 정권과 동맹국들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냈으며, 요르단 내 미사일 5발은 요르단군에 의해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 직후 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전날 대비 7.9% 오른 90.74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7% 상승하며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 불안이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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