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정의당 대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
게시2026년 3월 26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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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5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 중심 기조를 견제하고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진보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중단, 공공선매제, 전월세상한제 등을 제안했다. 서울의 가장 큰 문제로 생존에 필요한 비용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생활비를 지적했다.
권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0.98% 득표율을 얻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으나, 승자독식의 선거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소수정당으로서 현장 중심의 독자적 지지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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