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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제기자 박철민씨, 무고 혐의 수사 착수

수정2026년 4월 25일 00:46

게시2026년 4월 24일 21:59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남부경찰청이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조직폭력배 박철민씨에 대해 무고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박씨는 2021년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과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등이 밀접한 관계라며 수원지검에 고발했으나, 경찰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경찰은 박씨와 함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은 것을 계기로 무고 혐의 수사를 본격화했다.

대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본격화됐다.

장 변호사가 성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장이었던 박철민씨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한 현금 5000만원이라며 공개한 사진. 장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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