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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 여야 대표 행보 대조적

게시2026년 5월 3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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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 지원 행보가 극명하게 갈린다. 정 대표는 지난달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40곳의 시군을 방문하며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는 반면, 장 대표는 6개 도시만 방문하는 데 그쳤다.

정 대표의 적극적 행보는 이재명 정부의 60% 이상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의 50% 수준 지지율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행정력과 여당의 예산·입법권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공약하며 표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부산 현장최고위원회 회의 개최를 예고하며 PK 지역 표심 단속에 나선다.

반면 장 대표는 당 지지율이 10%대에 갇혀 후보자들 사이에서 외면 현상이 퍼지고 있다. 당내 갈등과 '친윤' 이미지 극복 실패로 중도 외연 확장이 막혀 있으며, 선거 지원이 오히려 '악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옹하고 있다. 장 대표는 "대구와 보수를 사랑했던 그 마음으로 이번에도 선거에서 하나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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