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곤 박사, 고강도 러닝 부상 위험 경고
게시2026년 11월 8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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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가 2026년 11월 7일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고강도 러닝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김 박사는 러닝이 심장과 폐,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체력을 넘어서는 강도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마른 체형이 과도하게 오래 달리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빠져 근감소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체력 한계를 넘으면 심근 허혈이나 뇌 산소 결핍으로 갑자기 쓰러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일반인 러너에게 주 2~3회, 1회 30분 이내 운동을 권장하며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60~80% 강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추운 날씨에는 실내에서 준비운동을 충분히 마친 뒤 외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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