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대화, 4년간의 하반신 마비 투병기 공개
게시2026년 3월 19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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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대화가 19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특종세상'에서 4년 전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 상태를 고백했다.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존해 일상을 보내는 그는 무릎 아래 피부 감각이 거의 없으며 신체의 절반이 타인의 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현대화는 양치질 같은 일상적 행동도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간신히 버티는 상황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휠체어에 앉아 노래할 때는 누구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였으며 "다리는 멈췄지만 목소리는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와 게시판에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이 진정한 기적", "목소리에 실린 진심이 가슴을 울린다" 등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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