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송재호 별세 6년, 연기 인생 재조명
게시2026년 11월 7일 1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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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재호가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한 지 6년이 지났다. 향년 83세였으며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송재호는 1937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1.4후퇴 때 부산으로 피난했다. 1959년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고 1964년 영화 '학사주점'으로 배우에 전향했다. 이후 영화 '살인의 추억'과 드라마 '명성황후' 등 2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2020년 KBS 연기대상 특별 공로상과 2021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작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며 고인은 경기 용인 평온의 숲 에덴낙원에 잠들었다. 고인의 작품은 지금도 회자되며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 아버지’ 故 송재호, 오늘(7일) 6주기…숙환으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