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항만장비 국산 비중 35%에 불과, 중국산 38% 점유
게시2026년 10월 11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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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인천신항·울산신항·광양항 등 4대 신항에 도입된 항만장비 3325대 가운데 국산 비중이 3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이 38.4%를 차지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특히 부산신항의 국산화율은 30%로 가장 낮았고 야드 트랙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항만 자동화 확대에 따라 정보보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항만 크레인은 ICT를 활용해 원격·무인 운영되며 항만 운영시스템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어 수입 장비 의존이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핵심 항만장비의 국산화와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수입 장비의 외부 통신·원격접속 실태와 유지보수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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