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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서울을 '콘서트 투어리즘' 무대로 재편

게시2026년 3월 19일 21: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BTS)이 21일 광화문에서 열릴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공연을 중심으로 쇼핑·숙박·체험이 연결되는 새로운 여행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컴백의 경제 규모를 2조9000억원으로 추산했으며, 관광효과를 포함하면 총 경제효과는 최소 3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호텔·유통·공공 부문이 팬 경험 패키지로 전환하며 적극 대응 중이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와 협업해 한정 머치 컬렉션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고, 신세계면세점은 'K-러브 페스티벌'을 열어 BTS 굿즈 매출이 전주 대비 190% 급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5개 국립문화기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광화문이 영국 애비로드처럼 새로운 K팝 성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재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속적인 방한 경험 제공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방탄소년단 한정판 굿즈 5종. 사진=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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