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기관전용 PEF, 신규 약정액 27.8조로 역대 최대
수정2026년 6월 17일 12:07
게시2026년 6월 17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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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신규 출자약정액이 27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8% 급증했다. 신설 펀드는 211개로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누적 약정액은 167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투자 집행은 28조1000억원에 그쳐 미집행 약정액이 43조2000억원까지 늘었다. 경영참여형 투자는 감소한 반면 기업대출·메자닌 등 비경영참여형 투자는 전년 대비 340% 급증하며 투자 방식 전환이 뚜렷했다.
약정액 1조원 이상 대형 GP 비중은 68.7%까지 확대되며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신규 등록 GP 100개사 유입으로 중소형사 간 생존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PEF 신규 약정액 27.8조…역대 최대 규모
작년 사모펀드 약정액 167조원 돌파…비경영참여형 투자 급증
작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약정액 167조 '역대 최대'…투자도 1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