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삼역 묻지마 시비 사건, 여성 피해자 경찰 고소
게시2026년 8월 28일 2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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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퇴근하던 여성이 처음 보는 남성으로부터 이유 없는 욕설과 반말을 들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피해 여성 A씨는 늦은 시간 골목에서 남성 B씨로부터 갑자기 "야!"라고 소리를 들었고, 불쾌감을 드러내자 B씨가 다가와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B씨는 "환상 깨라" "웃기는 X발" 등 욕설과 반말을 이어갔으며, A씨는 현재 B씨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해당 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밤길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씨는 "밤길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B씨의 신원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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