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틀리, 9월 첫 순수 전기 SUV 공개...수작업 장인정신 유지
게시2026년 5월 26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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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가 9월 말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공개한다. 새 전기차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배터리셀이 탑재되며, 벤틀리는 기존 라인업 전동화 대신 새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벤틀리 크루 공장은 1938년부터 1000명 직원이 각기 다른 1000개 공정을 수행하는 수작업 중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회장 겸 CEO는 전기차에도 장인정신을 유지하고 고객이 공장 방문으로 수백만 가지 사양을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차 약진 속에서도 벤틀리는 기술력과 럭셔리는 별개라며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3년째 판매량이 감소 중이지만, 발리저 회장은 한국이 새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인 만큼 전기 SUV가 큰 기회라고 평가했다.

1000명이 조립 ‘장인정신’ 벤틀리, 첫 전기차 심장엔 LG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