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한국대사관, 한·중 청년 기업가 포럼 개최
게시2026년 5월 30일 1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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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저에서 한국 재계 2·3세와 중국 차세대 기업인들이 참석한 한·중 청년 기업가 포럼이 열렸다. GS건설, 코오롱그룹, 오리온, 삼양식품 등 한국 기업과 바이트댄스, 우마트, 헝쿵그룹 등 중국 기업의 차세대 리더들이 AI, 첨단기술, 소비재, 투자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는 주중한국대사관저를 단순한 의전 공간에서 벗어나 한·중 경제·청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삼양식품은 중국 저장성 자싱시 불닭볶음면 공장 연말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중한국대사관은 26~27일 '소담소담' 행사와 차하얼학회와의 청년 대화도 개최했다.
한·중 정상회담으로 관계 개선의 틀을 마련했으나 공급망 재편, 미·중 전략경쟁, 기술 규제 등으로 인한 간극이 존재한다. 청년 기업가 네트워크는 정치화되지 않은 협력 통로로서 AI, 플랫폼, 콘텐츠,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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