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경기 중랑구청장,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변모 추진
게시2026년 4월 23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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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8년간 교육·교통·주거 정책을 통해 중랑구를 '잠만 자는 도시'에서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교육경비를 38억원에서 160억원으로 확대해 4년제 대학 진학률을 24%에서 44%로 높였고, 면목선 경전철·GTX-B·중앙선 K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산업 입지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중랑구 전체 면적의 60%가 주거지역이며, 노후주택 정비사업으로 모아타운 14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가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됐다. 2018년 5600억원이던 구 예산은 2026년 1조1648억원으로 증액됐으며, 지난 8년간 182개의 공공시설이 신규 조성됐다.
류 구청장은 신내3지구 지식산업센터·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중랑 동행 창업펀드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도 함께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교육 질 향상에 160억… 교육 때문에 떠나는 일 없게 할 것"[메트로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