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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시즌 초반 강렬한 투구로 KBO 리그 빠르게 안착

게시2026년 4월 15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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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25)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아 KBO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13일 현재 3경기 2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24, WHIP 1.02 등 4위권의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김경문 감독도 "에이스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왕옌청은 본인의 부족함을 강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상대 팀들의 투구 분석에 대비하고, KBO 리그의 4~5일 휴식 일정에 적응하며, 포수와 전력분석팀과의 협력을 통해 볼 배합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잭팟'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구장에서 개인적으로 마킹한 왕옌청 유니폼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같은 좌완 투수인 류현진으로부터 투구 기술과 마인드 컨트롤을 배우며 빠르게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인 그는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화 아시아쿼터 좌완 투수 왕옌청이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뒤 더 높은 곳을 향하겠다며 손가락을 올려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대전=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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